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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ments 2

소프트웨어 요구사항을 구성하는 중요 속성 10가지

요구사항 속성은 요구사항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다. 이를 이용하여 이해관계자는 객관적인 의사결정하는데 활용하기도 하고 또는 요구사항간 중요도를 구분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러한 요구사항 속성이 언제 어떻게 정의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분분한 실정이다. 본 고를 통해 언제 요구사항 속성을 정의하는 것이 좋을지 논의 해 보도록 한다.기본적인 요구사항 속성을 Common Set of Attributes (CRA)라고 한다면, 이 CRA는 요구사항 자체에 대한 메타데이터 설계가 이루어질 때 수행되어야 한다. 다만, 상황에 따라 속성 자체가 추가/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를 위한 확장성을 염두에 두어 최소화된 CRA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I..

Key Issues in Requirements Reuse

사실 요구사항 재사용이란 말은 아주 유용해 보이지만, 실제로 요구사항을 재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특히 자체개발 조직에서 요구사항의 재사용은 애자일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경우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개발 성숙도가 낮은 조직에서의 요구사항 재사용은 사실상 요구사항을 신규로 작성하는 것의 생산성과 비교 했을때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 생각이다.) 나름의 근거를 대자면, 1. 자체 개발 조직에서의 요구사항 재사용 문제점 자체 개발 조직은 요구사항과 설계, 그리고 모델로 이어지는 프로세스가 애자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쉽다. 이는 자체개발 조직의 목적과도 부합된다고 볼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외주 개발로 소프트웨어 개발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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